마스크 때문에 숨쉬기 어려울 때 편하기 숨쉬게 돕는 소품 마스크 가드

마스크 때문에 숨쉬기 어려울 때 편하기 숨쉬게 돕는 소품 마스크 가드

 

코로나 19가 이제 벌써 1년이 넘게 지속되고 있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상황이 계속 지속 되고 있읍니다.

아마도 치료제가 나오지 않으면 오랜시간 코로나 19로 인해 스스로 조심해야 하는 시간을 보내야 하지 않을까 싶읍니다.

살면서 코로나 19가 발생하기 전까지 마스크를 써본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는데 코로나 19가 발생한 이 후 1년 6개월 동안을 마스크를 쓰고 있읍니다.

저를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가족이나 다른 분들께 민폐가 되지 않을까 하여 쓰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마스크를 구하기 어려워서 면마스크와 덴탈마스크를 사용했는데 의외로 마스크가 숨쉬기가 불편했읍니다.

숨을 쉴 때 나오는 습기가 마스크를 젖게 만들어 입에 달라 붙어서 계속 기침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검색을 열심히 해서 립뷰마스크라는 것을 알게 됐어요.

수화를 하거나 강의를 하시는 분들이 쓴다고 하는데 편하긴 합니다.

 

 

 

지금은 보강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전 두번째 있는 것을 사용했었는데 3일정도 사용하게 되면 필름이 있는 곳을 제외하고 습기를 먹어서 주저 앉아 입에 들러 붙게 되서 여전히 조금은 불편하고 구입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다른 방법을 모색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다시 알아보고 찾은 방법이 마스크 가드입니다.

 

 

형태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전 지금까지 첫번째 사진의 것을 사용하고 있읍니다.

 

5개에 7900원에 구입해서 한개로 10개월 가까이 사용하고 있읍니다.

 

세척이 가능하고 일반 면마스크 덴탈마스크 종류를 가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실리콘 재질로 되어 있어서 마스크가 입쪽으로 올 일도 없으니 숨쉬기도 편합니다.

 

길을 다니다 보면 아직도 면마스크나 텐탈마스크를 쓰시고 기침을 하시는 분들이 보여서 글을 쓰게 됐읍니다.

 

다이소에서도 판매하는 곳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2개에 1500원이라고 합니다.

 

코로나 19가 지속하는 한 또 중국의 미세먼지가 넘어오는 상황에서 마스크는 어찌보면 필수가 됐습니다.

 

이왕 쓰는 마스크 조금이라도 편하게 쓰시라고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