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단어 ㄱ
간담상조(肝膽相照)-서로 간과 쓸개를 꺼내 보이는 사이라는 말로 마음을 터놓고 사귀는 벗을 이르는 말.
갑론을박(甲論乙駁)-자기의 주장만을 세우고 남의 주장을 반박만 한다.
견마지로(犬馬之勞)-자기의 정성을 낮추는 말,개와 말처럼 일하겠다는 말.
견원지간(犬猿之間)-개와 원숭이 사이로 몹시 사이가 나쁨.
결의형제(結義兄弟)-남남끼리 형과 아우의 의를 맺는다.
결자해지(結者解之)-자신이 저지른 일은 자신이 해결해야 한다.
결초보은(結草報恩)-죽어 혼령이 되어서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겸양지덕(謙讓之德)-겸손한 태도와 사양하는 태도.
경국지색(傾國之色)-온 나라를 움직이게 하는 미인이라는 말.
경천동지(驚天動地)-하늘이 울리고 땅이 움직인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한다는 말.
계륵(鷄肋)-닭의 갈비는 먹을만한 살은 없어도 버리기는 아깝다는 뜻으로 크게 쓸 것은 못되나 버리기는 아깝다는 말.
고군분투(孤軍奮鬪)-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힘에 벅찬 일을 잘 해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고육지책(苦肉之策)-적을 속이기 위해 자신의 희생을 무릅쓰고 꾸미는 계책.
고진감래(苦盡甘來)-괴로운 일이 지나가면 즐거운 일이 온다.
골육상쟁(骨肉相爭)-피를 나눈 같은 혈족끼리 서로 다투고 해치는 것.
공명정대(公明正大)-마음이 공명하여 조금의 사사로움도 없이 바르다.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사람은 빈손으로 태어나서 빈손으로 죽는다.
과유불급(過猶不及)-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
관포지교(管鮑之交)-예날 중국의 관중과 포숙처럼 우정이 깊은 친구 사이
괄목상대(刮目相對)-상대방의 실력이나 학문이 눈을 비비고 볼정도로 크게 느는것을 이른다.
광언망설(狂言妄說)-이치에 벗어난 엉뚱하고 허망한 말
교토삼굴(狡兎三窟)-스기로운 토끼는 도망갈 구멍을 셋 파놓는다. 난관이 닥칠 것에 대비해서 뒤를 준비한다.
구밀복검(口蜜腹劍)-말은 정답게 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품고 있다.
구중궁궐(九重宮闕)-문이 겹겹이 이어진 깊은 궁궐이라는 뜻으로 임금이 있는 대궐의 안
궁여지책(窮餘之策)-막다른 골목에서 그 국면을 타개하려고 생각다 못해 짜낸 꾀.
권모술수(權謀術數)-목적 달성을 위해 인정이나 도덕을 가리지 않고 권세와 모략중상등 갖은 방법과 수단을 쓰는 술책
권불십년(權不十年)권력과 세력은 10년을 넘기기 어렵다는 말로 항상 변함이 있다
근묵자흑(近墨者黑)-먹을 가까히 하면 검어진다는 말로 나쁜 사람과 어울리면 나쁜 것을 배우게 된다는 말.
금과옥조(金科玉條)-금이나 옥같이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금상첨화(錦上添花)좋고 아름다운 것에 더 좋은것을 더함.
금시초문(今始初聞)-이제야 비로서 처음으로 들음.
금지옥엽(金枝玉葉)-임금의 자녀나 자손을 소중히 여겨 이르는 말.
금의환향(錦衣還鄕)-비단옷을 입고 고향에 돌아온다는 말로 크게 성공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것.
기고만장(氣高萬丈)-일이 뜻대로 되어 씩씩한 기운이 대단하게 뻗침.
기사회생(起死回生)-다 죽게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게 됨.
기암괴석(奇巖怪石)-기묘하게 생긴 바위.
기우(杞憂)-쓸데가 없는 걱정.
기진맥진(氣盡脈盡)-기운과 의지력이 다하여 스스로 가누지 못할 만한 지경에 이른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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