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부작용은 과연 인과 관계를 증명 받을 수 있을까?

 

코로나 백신 접종 부작용은 과연 인과 관계를 증명받을 수 있을까?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을 인정 받기 위해서는 대략적으로 3가지의 조건이 있어야 한답니다.

▶기저 질환이나 병력이 없었다

기저 질환이나 병력이 있는 사람은 고위험군이라 필수로 접종을 해야 한다고 정부에서는 발표 했고 우선순위로 접종을 시행했는데 기저질환이 있으면 코로나 부작용을 인정받을 수 없다고 합니다.

 

▶백신을 맞은 후 짧은 시간만에 증상이 발생해야 함

코로나에 효과가 있다만 직간접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만 있는 상황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의사도 제대로 모르는 상황에서 언제 부작용이 발생할 줄 알고 짧은 시간이라는 전제가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시간을 특정하려면 백신에 대해 100% 알아야 한다는 전제가 있는데 그 누구도 100% 백신을 안다는 의료인은 아직 없습니다. 보통 백신은 5~10년에 걸쳐 검증을 하고 나오는 게 보통인데 그래도 100%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은 6개월에서 1개월사이에 나와 사태의 심각성 때문에 긴급 승인된 것으로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이상 증상 발생이 백신 이외의 다른 원인이 없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증거자료가 필요함

의사도 모르는 증거 자료를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알려주는 곳은 아직 없습니다.

증거 자료를 모으기 위해 공부를 해서 의대를 가서 의사가 된 후 연구를 해서 밝혀야 하는 상황인가 봅니다.

현재 본인도 모더나 백신 2차 접종 후 7일 후 부터 우측 가슴에 통증이 1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있습니다.

20대 조카는 왼쪽 가슴에 통증이 생겨 숨쉬는 것도 힘들고 일상생활을 하는데도 지장이 있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검사를 하니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즉 증상은 있으되 밝혀지는 병명이 없는 것이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입니다.

그러다 결과는 나오는 상황이죠. 사망이라는 결과 말입니다!!

증상은 있는데 병명이 없는 상황을 어떻게 증명해야 합니까.

 

 

 

위의 내용으로 보면 백신 부작용은 없다는 상황이 연출 됩니다.

백신 접종만이 모든 것의 답인 것처럼 이제까지 해왔습니다.

이제는 2차 접종까지 접종한 분들이 90%에 육박한다고 매일 뉴스에 나오는데 또한 역대 최대 감염자, 역대 최대 위중 증자, 역대 최대 사망자라는 뉴스도 같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신을 접종하면 끝날 것 같았고 정부도 백신 접종률에 따라 마스크를 7월부터 벗게 한다는 등의 발표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상황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백신 패스를 강력하게 추진한다고 합니다.

백신 패스 같은 강압적인 정책보다는 백신의 부작용에 대한 대응만 제대로 해도 백신 접종율도 높아지고 여러 문제들이 해결된다고 봅니다.

 

백신 부작용 대응에 대해 정부에 바라는 점은 한 가지뿐입니다.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개인이 부작용을 증명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정부에서 증명을 해주시길 희망합니다.

인과성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한 부분에 대해 백신이 무관하다는 무관성을 증명해 주시면 됩니다.

백신과 무관하다는 무관성을 증명하면 누구도 뭐라 하지 못할 테니까요.

문제가 발생한 부분이 왜 백신과 무관한지 의학적 소견으로 정확하게 밝혀주시고 그에 따른 자료를 제공해 주면 개인이 이상하다 판단하면 그 자료로 다른 곳에서 재 검증을 받을 수 있으니 정확하지 않겠습니까.

 

백신은 후대를 위한 것입니다.

지금의 피해가 후대로 이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어느 정도 감수하시는 분들도 분명히 계십니다.

그런 분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는 것이 현재를 이끌어가는 분들이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주먹구구식의 정책은 결국 파탄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부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 후대에도 길이 빛나기를 희망합니다.